Published TimeMarch 19, 2019Press국민일보[시온의 소리] 말씀이 우리를 살린다"성경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유일한 텍스트다. 그러므로 이 책(성경)을 먹으라. 단지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먹으라!"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영성신학자 유진 피터슨 목사의 말이다. 그의 말대로 성경에 기록된 주의 말씀은 '내 발의 등이며 내 길의 빛'이다. 말씀이 우리를 살린다. 오직 말씀만이 참이다.news.naver.com